도움이 안되진 않겠지?

어린이집 생일선물, 유치원 생일선물 입학축하 단체 선물은 슈슈아토에서! 가격실화??? 안녕하세요. 거즘 몇년만에 블로그에 글을 남깁니다. 오늘은 어린이집 및 유치원에서 단체 생일선물이나 입학선물 등을 할때, 혹은 내아이가 꼭 받고싶은 선물을 하고 싶을때 유용한 정보에 대해 남기고자 합니다. 오늘이 무슨날인지 아시나요? 오늘은 6월 9일 유치원이나 학교를 다니는 아이들이 입학한지 정확히 100일 되는 날입니다. 그냥 무심코 지나갈 수도 있는날이지만, 선생님 혹은 학부모가 이날을 기억하고 멋진말이나 작은 선물을 준비한다면, 아이는 그날을 평생을 기억하고, "아.. 내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구나~" 하고 느낄 수 있을거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저도 부족하지만 제가 가르치는 학생들을 위해 작은 선물을 준비해 ..

카테고리 없음 2023. 6. 9. 18:29

2023년 계묘년 새해 인사말 문구 및 새해인사 짤 안녕하세요. 다사다난 했던 2022년이 지나고 2023년 계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굉장히 많은 일들이 있었던 2022년이었습니다. 많은 힘든일이 있었고,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이것저것 하며 열심히 살았던 작년입니다. 올해는 작년에 있었던 안좋은 일들을 다 잊고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기 위해 더 욱더 노력해 보고자 신년아침부터 컴퓨터를 켰습니다. 여러분들도 작년보다 행복한 올해, 어제보다 행복한 오늘을 위해 평소 애정하는 사람들에게 새해인사를 하며 하루를 시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023 계묘년 새해 인사말 문구 ▶2023년 계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토끼해의 기운을 받아 더욱 더 멀리 도약하는 한 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2023년 ..

카테고리 없음 2023. 1. 1. 10:05

30~40대 남자 면도기 추천 필립스 SkiniQ 9000 누가 전기면도기는 깔끔하게 안된다고 하였는가. 안녕하세요. 오늘은 몇일전 구입한 필립스 전기면도기 SkiniQ 9000에 대한 후기를 남겨보고자 합니다. 사실 전기면도기를 구입하려고 한건 몇년전 부터였습니다. 하지만 전기면도기의 종류도 너무 많고, 가격도 천차만별인데다, 주변에 별로 쓰는 사람이 없어 후기를 듣기가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그러다 결국엔 전기 면도기 구입을 포기하게 되었구요. 하지만 더이상 미룰 수 없었습니다. 그 이유는, 어느덧 삼십대 중반을 달려오며, 계속해서 생겨나는 턱드름과, 모낭염에 의한 상처, 나을라 치면 면도 해서 다시 생기는 상처, 흉터... 정말 턱을 한번 갈아 엎고 싶을 정도라면.. 이해 하실까요. 물론 "전기면도기..

카테고리 없음 2022. 11. 7. 20:10

전주 혁신도시 컵과일 & 과일주스 & 커피는 이노유 "INNOU" 직장 과일선물, 출산 과일 선물, 경조사 선물로 컵과일 선물도 가능! (+비트의 효능까지) 요즘 런닝 안 한 지 7주일 정도 되는 거 같아서, 아점부터 부랴부랴 러닝을 했는데요. 마침 다 뛰고 돌아오니, 거의 점심때가 되어서 커피 한잔 테이크 아웃해서 집에 가서 밥을 먹어야겠다 생각하고 평소에 즐겨 찾는 카페 "로드뷰"를 가려고 골목으로 들어서는 순간, 과일주스 카페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가면서도 봤던 카페인데, "그래. 오늘은 조금이라도 건강에 좋은 걸로 마셔보자."라는 생각이 들어 로드뷰 커피를 포기하고, 골목에 있는 작은 과일주스 카페에 들어섰습니다. 골목에 있는 작은 카페지만, 눈에 확 띄는건, 싱싱한 과일들. 요즘 과일 ..

카테고리 없음 2022. 10. 22. 13:29

안, 않 어디에 어떻게 써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않" 과 "안"을 어떻게 구분지어 써야할 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맞춤법을 신경쓰다보니, 영상을 볼때의 자막 또한 신경써서 보는 편입니다. 저게 맞나? 아닌가? 유튜브 영상이나, 또는 티비 자막에도 가끔 틀린 맞춤법들을 심심치 않게 발견할 수가 있습니다. 그만큼 "안" 과 "않"은 매우 헷갈리는 단어인데요. 어떻게 구분지어 써야 하는지 말씀 드리겠습니다. 구분 짓기전에 "안"과 "않"은 "아니" 와 "아니해"의 줄임말인데요. 다른 헷갈리는 단어를 구분하는 방법과 마찬가지로, "안"에 "아니"를 넣어보고, "않"에 "아니해"를 대입 해봤을 때, 자연스러우면 맞는 단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예를 들어 그렇게 해선 안 된다.→ 아니 된다.(O..

카테고리 없음 2022. 8. 31. 11:31

날씨가 선선해진거 보니, 가을이 다가온거 같습니다. 가을 인사말과 가을 인사문구, 가을 산 이미지 모아봤습니다. 끝나지 않을 거 같던 장마가 많은 사람들에게 호우 피해를 입히고, 준비도 없이 가을이 성큼 찾아온 거 같습니다. 늘 에어컨에 의지해 밤잠을 이루던 날들은, 이제 조금만 창문을 열어놓고 자도 추워서 이불을 덮어야 하는 계절으로 변했고요. 직장생활이나 사회생활을 하면서 "사회성"은 매우 중요한 단어인 거 같습니다. 사람을 평가할 때, 외모와 함께 가장 쉽게 입에 오르내릴 수 있는 단어이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처음 보는 사람을 외모를 보고 사람을 판단함과 동시에 얼마나 자신에게, 또는 다른사람들에게 친절하고, 호의적인지, 또는 잘 어울리는 지를 보는 거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사회성"은 ..

구이짱의 생활양식 2022. 8. 30. 15:05

됌이 맞아? 됨이 맞아? 헷갈리는 단어 알려드림. 바래? 바라? 무조건 바라가 맞음. 오늘도 어김없이 단어들이 헷갈립니다. 먼저 궁금했던건 아침에 출근할 때부터, "우리는 ~ 하길 바래" 라고 항상 발음하고 말하지만, "~바라"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생각한건, "아~ 바라~ 라고 쓰고, 바래~ 라고 읽는건가?" 라는 어이없는 생각을 하며 출근을 했는데, 마침 앞에 계시던 분의 전공이 국어인지라 물어봤습니다. "바래"가 맞아요? "바라"가 맞아요? / 무조건 "바라"가 맞습니다. 말씀해 주셨습니다. 더 궁금해서 검색을 해보니, 더 헷갈리는거 같아 그냥 무조건 "바라" 라고 쓰고 "바라" 라고 말하면 되실거 같습니다. 국어 전공자 이신분도 "바라"라고 하는건 어색하긴 하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아예 단어..

구이짱의 생활양식 2022. 8. 30. 11:44

직장이나, 작은 소모임, 어떤 단체가 잘 운영되기 위해서는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함께 구두로하는 약속이 아닌 서면으로 기록된 양식이 필요합니다. 구두로 하는 약속은 안했다고 하면 그만이니까요.. 그래서 조직 간이나, 조직 내에서 서면으로 기록된 양식이 중요한데, 그 중에서도 가장 기본적인 회의록을 가져왔습니다. 조직이 그 기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조직간의 의사소통이 굉장히 중요한데요. 그 의사소통을 서면으로 작성해서 공식화 해 놓는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죠?? 기존에 체계가 잘 잡혀 있는 조직이라면 이미 사용하고 있는 회의록이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간단하게 다운받아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딱히 정해져있는 양식이 없다면 상황에 맞게 변형하셔서 사용하셔도 무방할 거 같네요. 그럼 좋은 하루 ..

구이짱의 생활양식 2022. 8. 30. 11:04

결제 해주세요? 결재 해주세요? 어디서 어떻게 쓰는지 헷갈리는 사람 보세요. 가끔 회사에서 상급자에게 결재를 해야할 때, 결제었던가? 결재였던가? 헷갈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저는 요즘 가끔 익숙했던 단어가 이게 맞나? 싶을 때도 많고, 자주 쓰던 단어들이 낯설어지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게 알콜성 치매의 초기 증상인가? 라고 느낄 정도가 있어요. 음주를 자주 하진 않지만, 뭐 가끔 그런경우가 있어서 걱정이 되기도 하고, 이럴때 일수록 책을 읽어봐야하나.. 여튼 이번 포스팅은 결제와 결재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결제"는 "금전거래"에서 사용되는 단어입니다. 경제와 같은 "제"를 사용하는데요. "카드로 결제해주세요.", "결제계좌를 문자로 보내주세요." 같이 돈과 관련된 문장..

카테고리 없음 2022. 8. 21. 15:43

전주 근교 중인리 전통 찻집 카페 "정연"에서 쌍화탕, 대추탕, 미숫가루, 오미자, 생강차 등으로 건강챙기세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전주 근교 중인리 전통 찻집에 방문했습니다. 저녁에는 제법 쌀쌀할 정도로 날씨가 많이 풀렸지만, 아직까지 낮에는 많이 더운 거 같은데요. 무더웠던 여름이 가고, 천고마비의 계절이 돌아오고 있는 거 같습니다. 너무나 무더운 날씨에, 몸은 축축 쳐지고, 운동은 하기 싫고, 오늘 아무것도 하지 않고 충전해야, 내일부터 또 힘내서 일을 하기 때문에, 오늘은 운동도 하지 말고 재충전의 시간을 갖자 생각하고 뭘 할지, 고민하다가 며칠 전 친한 형과 함께 방문해서 오미자차를 마셨던 중인리 "정연" 찻집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쌍화탕으로 정말 유명한 곳은 정읍(?)인가 어디에 있다고 하던..

구이짱의 생활양식 2022. 8. 21. 1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