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근교 전통 찻집 카페 "정연"에서 쌍화탕으로 건강챙기자.
전주 근교 중인리 전통 찻집 카페 "정연"에서 쌍화탕, 대추탕, 미숫가루, 오미자, 생강차 등으로 건강챙기세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전주 근교 중인리 전통 찻집에 방문했습니다. 저녁에는 제법 쌀쌀할 정도로 날씨가 많이 풀렸지만, 아직까지 낮에는 많이 더운 거 같은데요. 무더웠던 여름이 가고, 천고마비의 계절이 돌아오고 있는 거 같습니다. 너무나 무더운 날씨에, 몸은 축축 쳐지고, 운동은 하기 싫고, 오늘 아무것도 하지 않고 충전해야, 내일부터 또 힘내서 일을 하기 때문에, 오늘은 운동도 하지 말고 재충전의 시간을 갖자 생각하고 뭘 할지, 고민하다가 며칠 전 친한 형과 함께 방문해서 오미자차를 마셨던 중인리 "정연" 찻집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쌍화탕으로 정말 유명한 곳은 정읍(?)인가 어디에 있다고 하던..
구이짱의 생활양식
2022. 8. 21. 14:52